2008년 3월 29일. 명동, 강남 두 지점이 하나 되어 드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.

이번 ‘제 4회 자랑스러운 드림인의 밤’에서는 지난 한해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며,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. 본원의 직원들 뿐 아니라 협력 업체 분들을 초대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. 많은 협력 업체에서 ‘자랑스러운 드림인의 밤’에 참석하시어 더욱 더 빛났던 한해가 되었습니다.

각 지점의 우수 직원에게 포상하는 ‘자랑스러운 드림인’, ‘장기근속 시상’ 및 각 지점의 끼를 발산하는 레크레이션을 갖고, 특별 공연으로 직원들의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자리로 즐거운 밤이 되었습니다.

원장님 이하 전 드림의 직원들,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협력업체 분들 모두 모여 2007년을 돌아보고 지난해 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. 이 자리는 축제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열정들이 고객에게도 그대로 영향을 미쳐 더 많은 드림의 힘을 보여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.

본원은 이러한 자리를 통하여 두 지점의 네트워크가 하나 됨을 되새기고 드림인의 강인함을 각인하여 더 발전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 갈 것입니다.

앞으로 좀 더 편안한 서비스와 믿음이 가는 진료시스템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