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5월 13일 홍대, 명동, 강남. 세지점이 하나되어 드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.

본 축제는 제3회를 맞이하며 지난 한해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며,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자 하는 자리였습니다. 이번년도의 자랑스런 드림인의 밤은 본원의 직원분들뿐만 협력업체분을 초대하여 더 많은 인원 분들과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. 많은 협력업체에서 자랑스런 드림인의 밤에 참석하시어 더 빛났던 한해 였습니다.

각 지점의 우수직원에게 포상하는 자랑스런드림인, 각 지점의 끼를 발산하는 레크레이션을 갖고, 특별공연 마술을 통해 직원들의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여 성공적으로 드림인의 밤을 마쳤습니다.

원장님 이하 전 드림의 직원들,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협력업체 분들 모두 모여 2005년을 돌아보고 지난 해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분께 다가가고자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. 이 자리는 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열정들이 그대로 고객에게도 영향을 미쳐 더 많은 드림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.

본원은 이러한 자리를 통하여 세 지점의 네트워크가 하나됨을 되새기고 드림의 강인함을 각인하여 더 발전된 서비스로 고객분들께 다가갈 것입니다.

이는 고객분께서 드림을 사랑하시고 큰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. 좀더 편안한 서비스와 믿음이 가는 진료시스템으로 고객분께 다가가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